추사랑 화보, 사랑스러운 분홍드레스 아기공주[포토엔]

뉴스엔 2014. 1. 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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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추성훈 추사랑 부녀화보가 공개됐다.

추사랑, 추성훈 부녀는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커플 화보를 진행했다. 엄마 야노 시호까지 온 가족이 총 출동한 촬영현장은 내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엄마의 모델 유전자를 받은 추사랑은 구찌, 푸마, 오일릴리 등 옷을 사랑스럽게 소화했으며 카메라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촬영을 즐겼다. 특히 추사랑은 스튜디오 내 마련된 컵케이크, 김밥, 샌드위치 등을 너무나도 잘 먹어 '국민 먹방 베이비'를 인증했다.

아빠 추성훈은 사랑이를 손에서 놓을 줄 모르며 딸바보 모습을 보였다다. 패셔니스타답게 사랑이의 패션에도 관심이 많았다. 추성훈은 "사랑이의 옷은 100% 와이프의 선택이다. 하지만 아기 패션지를 열심히 보면서 이런저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직접 아기옷을 디자인하고 싶다. 길에 다니면 사람들이 멈춰 서서 귀여워할 옷. 나와 커플룩으로 맞춰 입어도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그라치아)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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