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성형루머 대응할 가치없다" 불쾌감

뉴스엔 2012. 2. 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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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유영 기자]

아이유 측이 지속되는 성형 루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2월20일 오후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아이유는 성형을 전혀 하지 않았다. 아이유 성형 논란에 대해서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아이유는 과거사진과 현재 모습이 비교될 때마다 성형설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회사측에서 성형을 한 적이 없다고 거듭 입장을 밝혔으나 성형설은 사그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유가 지난 2010년 Mnet '소년소녀가요백서' 출연 당시 방송화면 캡처 사진이 올라와 다시 성형설이 불거졌다.

계속해서 제기되는 성형설에 법적 대응을 할 의사는 없냐고 묻자 이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성형 루머와 관련해 대응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2월 9일 동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리는 쇼케이스 '재팬 프리미엄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3월 21일 일본 정식 데뷔 싱글 '굿 데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유영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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