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AOA 이런 아이돌 처음이야, 트랜스포머 걸그룹 맞네

뉴스엔 2012. 8. 9. 18: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전원 기자]

AOA가 화려한 데뷔무대를 가졌다.

AOA는 8월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엘비스'(Elvis)를 열창했다.

이날 AOA(에이오에이/지민 설현 초아 혜정 찬미 유나 민아 유경)은 '트랜스포머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음악성과 대중성을 골고루 겸비한 무대를 보여줬다. 무대 초반부에는 악기를 연주하며 밴드의 특성을 보여줬지만 후반부에는 섹시한 퍼포먼스와 안무를 보여줘 신선한 충격을 줬다.

뿐만 아니라 실력과 비주얼 모두 갖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AOA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소속사 FNC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AOA는 Ace Of Angels의 약자로 7명의 천사와 1명의 하프 천사로 구성된 새로운 콘셉트의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전원 wonwon@

12살에 첫 임신, 15살에 두 아들 엄마 '누가 소녀를 파괴했나' 크리스티나 남편 공개 "이탈리아 유학시절 과외선생님 제자인연" '티아라 탈퇴' 화영, 효영과 침대셀카 '숨겨왔던 볼륨감' 깜짝 공지영 인터뷰거부 손수조 때문? TBS대표 "상식 승리하는 세상 만들자더니" 김혜수 몸매 예술인건 알고 있었지만..이정도일 줄이야[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