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동생 서유리, 윤상 팀 대표로 결승진출(보이스키즈)

뉴스엔 2013. 2. 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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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유나 친동생 서유리가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됐다.

2월 1일 방송된 Mnet '보이스 키스'(코치 윤상 서인영 양요섭)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에는 각 코치 팀에서 3명씩 총 TOP9가 무대에 올랐다.

이어 윤상 코치 팀 노효린 이은성 서유리는 윤상의 '너희들 것이니까'를 선곡받았다.

무대에 오른 노효린 이은성 서유리는 맑디 맑은 목소리로 티없는 음색을 만들어냈다. 이에 제자들의 공연 내내 윤상은 눈물이 나려는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양요섭은 "안무를 조금씩 틀렸는데 그게 사랑스러웠다. 은성 군이 춤을 출때 성가대 느낌이 났다. 앞으로도 그렇게 춰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코치 윤상은 "노래하는 순간 동안 누군가를 골라야 한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고 넋을 놓고 봤다. 제 곡을 너무 잘 소화해준 것 같아서 고맙다"고 했다.

이후 윤상은 AOA 유나 친동생으로 유명한 서유리 양을 최후의 1인으로 결정했다.

한편 '보이스키즈'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3천만원과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의 기회가 제공된다. (사진= Mnet '보이스 키즈' 방송캡처)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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