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주목. 펩시콜라 모델 발탁

이정혁 2013. 8. 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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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레이디스 코드는 최근 세계적인 음료 업체 '펩시콜라'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돼 'OPEN YOUR PEPSI NOW(오픈 유어 펩시 나우)' 캠페인의 일환으로 배우 류승룡,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출연했던 광고의 후속 버전 촬영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레이디스 코드의 발랄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레이디스 코드는 현재 '펩시콜라' 광고 계약 이외에도 국내 최고 여배우들만 모델로 기용되었던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이 임박,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관계자는 "화장품, 음료, 제과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레이디스 코드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음을 실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여자 아이돌 포화 상태인 가요시장에서 눈에 띄는 걸그룹 모델이 없는 것이 실정이다"라고 전하며 "레이디스 코드는 음악실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기존 아이돌과는 차별화 된 컨셉트와 매력으로 광고계의 주목할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공개 됐던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헤이츄(Hate You)'의 티저 영상의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 이 영상은 레이디스 코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약 27만뷰를 돌파했으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뮤직비디오 부분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벌써부터 증폭되고 있다.

'헤이츄'는 6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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