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 예매 시작에 술렁이는 네티즌 '치열한 눈치싸움'

뉴스엔 2014. 5. 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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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 예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뮤지컬 '헤드윅' 예매가 5월 9일부터 시작되며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다.

현재 '헤드윅' 예매가 예정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는 아직 오픈되지 않은 상황. 그만큼 '헤드윅' 예매를 기다렸던 팬들의 눈치싸움은 치열하다.

YES 24 '헤드윅' 예매 사이트는 이미 티켓을 판매중이다. 하지만 '헤드윅'이 시작되는 5월 13일, 14일, 15일 등의 예매는 이미 완료된 상태다. '헤드윅'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 외 '헤드윅' 예매가 가능한 주요 온라인 티켓 사이트들 현황 역시 비슷하다.

네티즌들은 "'헤드윅' 대박. 인기 짱이다", "'헤드윅' 예매가 순식간에 동난다는 말이 허언 아니었네", "인터파크까지 '헤드윅' 예매 시작하면 반응 폭발이겠다", "이러니까 '헤드윅'이 더 궁금해지네", "나도 보고 싶다. 현장에서 '헤드윅' 티켓 예매는 안 될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월 13일부터 9월 28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는 '헤드윅'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락 뮤지컬이다.

이번 '헤드윅' 2차 캐스트로는 티켓 오픈 시마다 매진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최고의 흥행메이커' 조승우, 박건형과 '최연소 헤드윅' 손승원을 비롯해 역대 헤드윅 중 가장 '아름다운 헤드윅'으로 손꼽히는 김다현이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사진=YES 24 '헤드윅' 예매 사이트 이미지)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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