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엑소 첸, 디오 출연작 '괜찮아 사랑이야' O.S.T 불러

김진석 2014. 7. 7. 15: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김진석]

엑소 첸이 노래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멤버 디오를 지원사격한다.

첸은 23일 첫방송되는 SBS 수목극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부른다.

한 방송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첸이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부른다. '괜찮아 사랑이야' O.S.T로 첫 솔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침 이 드라마에는 엑소 멤버 중 연기 첫 발을 떼는 디오가 출연해 남다르다. 디오는 극중 한강우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돼 엄마를 기쁘게 해주겠다는 소망을 가진 고등학생 소설가 지망생으로 출연한다. 해맑은 얼굴에 순수함을 가진 미소년이나 그 순수함이 극의 전개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드라마. 성격이 상이한 두 남녀가 가슴 깊이 숨어있는 상처를 서로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한여름의 소낙비 같은 유쾌한 재미와 시원한 감동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23일 첫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강예빈, 男 앞에서 벌러덩 '민망한 요가 자세'

UFC女, 상반신 누드…'팬티까지 벗으며 헉!'

브라질女, 엄청난 몸매 '티셔츠 터질듯한 볼륨'

하지원, 드러난 격한 S라인 '엉뽕 넣었나?'

몸짱 여성들, 얇은 끈 하나에 의지한 아슬아슬 포즈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