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로드FC 경기, 입을 다물 수 없어~'
조혜인 기자 2014. 8. 17. 20:50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미녀파이트 송가연(TEAM ONE)의 데뷔전인 '로드FC 017(ROAD FC 017)' 대회가 17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로드FC 017 대회에서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로드FC 017' 대회는 송가연의 데뷔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연 상대 선수는 일본 야마모토 에미 선수이다. 한일전인데다 앞서 송가연이 코치를 맡은 개그맨 윤형빈 역시 로드FC 데뷔전에서 한일전으로 경기전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특히 송가연은 미녀 파이터라는 명성답게 실력보다는 외모로 더욱 눈길을 끌었기에 이번 로드FC 데뷔전이 송가연이 단순히 외모뿐만이 아닌 실력을 겸비한 파이터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인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 송가연 경기중계는 수퍼액션 채널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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