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군살 없는 몸매'

이희수 기자 2014. 8. 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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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희수 기자]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 무대가 28일 저녁 서울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씨스타 위너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박보람 장리인 소년공화국 더블JC(JJCC) 하이포(HIGH4) 포텐(4TEN) 써니힐 베스티 로열 파이럿츠 라붐 세이예스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위너가 태민를 제치고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희수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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