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제시카-크리스 7개월만 조우, 대화 없었다"

뉴스엔 2014. 12. 24. 15: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시카와 크리스가 중국 시상식장에서 조우했다.

중국 언론매체 소후위러는 12월24일 제시카와 크리스가'2014 소후 패션 어워즈'에서'올해의 아시아 패션 아이콘상'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와 크리스는 23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2014 소후 패션 어워즈'에 참석했다. 제시카는 이날 크리스를 비롯해 일본 모델 겸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와 함께 '올해의 아시아 패션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시카는 공교롭게도 크리스와 같은 상 후보로 오르며 나란히 앉아 시상식을 관람했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5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걸고 소속팀 엑소를 떠났다. 이에 제시카와 크리스와 7개월 만에 공식석상에서 조우했지만 별다른 대화 없이 조용히 시상식만 지켜 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제시카 크리스가 참석한 '소후 패션 어워즈'는 중국 패션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중화권 톱스타를 비롯해 세계 유명 모델 등이 참석해 매년 자리를 빛내고 있다.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택시' 소유 치파오 섹시자태, 제작진도 놀란 볼륨몸매 女출연자 속옷 벗기는 수치심 방송 비난 들끓어 '엉덩이골까지..' 前카라 강지영 일본서 욕실샤워 화보 '노출수위 어디까지' 노출광 女모델A, 해변서 비키니 내려 은밀한 여체 순간포착 이승연 아나운서 "첫 아이 임신7개월째 남편홀대에 가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