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탑승차량, 노란리본 부착 포착

뉴스엔 2015. 1. 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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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무한도전에서 노란리본이 포착됐다.

1월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노란리본 차가 시선을 끌었다.

도둑으로 분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여의도 MBC를 털기 위해 여의도로 향했다. 멤버들은 가는 길에 경찰차를 발견하고 어색한 웃음으로 도둑이 아닌 척 하는 등 도둑연기에 한껏 몰입했다.

이 과정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탄 차 뒷유리에 노란리본이 부착돼 있는 것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노란리본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대표적인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새벽송 성가대로 분해 여의도 MBC에 잠입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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