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역사 잊은 민족 미래 없다" 태극기 게재에 日 우익네티즌 공격

뉴스엔 2015. 3. 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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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삼일절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를 게재했다. 일부 우익 일본 네티즌들의 공격도 거세졌다.

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이날 삼일절을 맞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것.

하지만 이를 본 우익 일본 네티즌들이 말도 되지 않는 공격을 퍼붓고 있다. 특히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일부 우익 일본 네티즌들의 공격에 한국 네티즌들은 써니를 옹호하며 '보호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들은 일본 네티즌들의 우김을 반박하며 써니를 옹호하고 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엔터테인먼트 부]

newsen@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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