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냄새를보는소녀' 박유천, 동생 김소현 죽음에 오열
박유천이 '냄새를 보는 소녀' 1회에서 동생 김소현의 죽음에 오열했다.
4월 1일 첫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회(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은 동생 최은설(김소현 분)의 죽음에 경악했다.
여고생 최은설(신세경 분)은 부모가 죽임을 당하는 살인현장을 목격 후 범인에게 쫓기다가 교통사고 당했다. 범인은 최은설의 이름만 안 상태로 사고를 당한 최은설을 그대로 두고 도망쳤다.
그 시각 동명이인인 다른 여고생 최은설(김소현 분) 역시 버스 교통사고로 병원에 갔다. 연락을 받은 최무각은 여동생 최은설을 위해 떡볶이를 사서 응급실로 달려갔지만 이미 최은설은 살해당한 후였다.
최은설을 살인사건 목격자로 착각한 범인이 동명이인을 잘못 해친 것. 최무각은 갑작스러운 동생 최은설의 죽음에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 성인영화 촬영장 최초공개, 적나라 육체관계 체위 '이정도였다니' ▶ 국민걸그룹A, 화장실 음란영상 충격유출 '제모안한 그곳이 적나라' ▶ 자연산 맞아? 수박만한 가슴 김리하 '분홍색 브래지어 사이로..' ▶ '성욕에 눈먼 막장커플' 운전중 남친 올라타 19금 행위 포착 '충격' ▶ 안소영 충격고백 "에로영화 찍고 엄청난 하혈, 알몸으로 그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