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냄새를보는소녀' 박유천-신세경, 운명적 첫만남

뉴스엔 2015. 4. 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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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과 신세경이 '냄새를 보는 소녀' 1회에서 운명적으로 처음 만났다.

4월 1일 첫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회(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과 오초림(신세경 분)은 교통사고로 인연을 맺었다.

3년 전 최은설(신세경 분)은 부모 살인현장을 목격 후 범인에게 쫓기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범인은 병원으로 옮겨진 최은설을 해치려다가 역시 교통사고로 실려 온 동명이인이자 최무각의 여동생인 최은설(김소현 분)을 살해했다.

3년 후 동생을 잃은 최무각은 범인을 잡기 위해 순경이 됐다. 어떻게든 범인을 잡아 1계급 특진 후 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는 것이 목적. 그 사이 모든 기억을 잃은 최은설은 오초림이란 이름으로 초감각 소녀로 거듭나 개그맨 지망생이 됐다.

이어 오초림은 선배의 심부름을 하다가 범인을 쫓던 최무각의 오토바이를 차로 치며 최무각과 처음 만났다. 남모를 사연으로 엮인 최무각과 오초림이 처음 만난 가운데 최무각은 오초림 초감각의 도움을 얻어 강도를 잡으며 두 사람의 계속될 인연을 예고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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