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플라잉-차훈,'기타 연주하며 열창'

2015. 5. 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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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신예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의 데뷔 쇼케이스서 엔플라잉이 '기가막혀'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승협(리드보컬, 연습생 5년차, AOA지민과 '지민 앤 제이던' 프로젝트로 활동), 김재현(드럼, 연습생 8년차 레인보우 김재경의 동생), 차훈(기타와 서브보컬, 연습생 8년차), 권광진(베이스와 서브보컬, 연습생 10년차)으로 이뤄진 엔플라잉은 FNC가 씨엔블루 이후 5년 만에 내놓는 4인조 보이그룹. 20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기가 막혀'를 발매하고 본격 가요계 출격에 나선다.

'기가 막혀'의 타이틀곡인 '기가 막혀'는 말그대로 기가 막힌 장르의 조합이다. 힙합 베이스에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졌고 이 위에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얹어졌다. 적당히 한국적인 대중 취향을 저격하는 듯 하면서도 외국적인 펑키한 느낌이 있다.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힙합,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노래를 '하이브리드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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