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OSEN=박소영 기자] 여자친구가 상큼한 매력으로 '대세 걸그룹'의 위엄을 뽐냈다.

여자친구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속초 특집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펼쳤다.

하늘색 원피스로 청순미를 더한 멤버들은 통통 튀는 안무와 싱그러운 미소를 더해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대세 걸그룹'답게 무결점 퍼포먼스를 완성해 삼촌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샤이니, 비스트, 원더걸스, B1A4, 카라, 씨스타, 에이핑크, 마마무, 티아라, 여자친구, 앤씨아, 갓세븐, 소나무, 스테파니, 성은, 배치기, 소유미, 유승우, 전설 등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기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