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밀랍인형 보자, 해외팬 1000명 북적 '성지'

뉴스엔 2015. 9. 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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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뱅 뮤지엄이 배우 장근석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5일 그레뱅 뮤지엄에는 장근석의 단독 콘서트 'JANG KEUN SUK LIVE IN SEOUL 2015'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팬 1,0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장근석의 밀랍인형과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긴 줄을 서 눈길을 끌었으며, 장근석 배우 관련 MD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그레뱅 부띠끄에서 장근석과 관련된 쿠션, 우비, 인형, 부채 등을 구매하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앞서 장근석은 그레뱅 뮤지엄을 직접 방문해 밀랍인형에 만족감을 표하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그레뱅 뮤지엄은 팬들에게는 꼭 들려야만 하는 성지가 되고 있다.

한편, 그레뱅 뮤지엄은 133년 역사의 세계적인 프랑스 밀랍인형 전문 박물관으로, 지난 30일 아시아 최초로 서울 을지로에 개관했다. 서울 그레뱅 뮤지엄은 권상우, 김수현, 김태희, 박신혜, 배용준, 비(RAIN), 싸이, 안재욱, 이민호, 장근석, 최지우, 현빈 등 한류스타, 김연아, 박찬호 등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스타 밀랍인형을 포함해 약 80개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그레뱅 뮤지엄)

[뉴스엔 윤가이 기자]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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