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변호사 "휴가 반납설 사실무근, 아직 시기 안 돼" (섹션TV)

이혜린 기자 2015. 9. 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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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섹션TV' 김현중 측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이 개그맨 김국진, 배우 임지연의 진행아래 방송됐다.

이날 김현중 전 여자친구의 출산 소식을 전하던 '섹션TV' 측은 그의 법률대리인인 이재만 변호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 변호사는 "김현중 씨가 휴가를 반납한 적은 없다"며 항간에 퍼진 김현중 휴가 반납설을 부인했고, "아직 휴가를 나올 때가 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형준과 전 여자친구 A씨는 오는 23일, 16억의 손해배상소송과 관련된 3차 변론 기일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현중| 섹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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