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할리우드영화 촬영장 공개 '글로벌 인맥'
뉴스엔 2015. 10. 19. 16:09
[뉴스엔 이은원 기자]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준기가 '레지던트 이블6' 팀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이준기는 10월19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준기가 '레지던트 이블6' 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제임스 프레이저와 알리 라터와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준기는 할리우드 진출로 글로벌 인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17일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준기가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 더 파이널 챕터'에 캐스팅돼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 중"이라며 "주체적인 역할 등은 계약 사정상 아직 공개할 수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이은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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