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리굿 다예-세형-고운, 몽환적인 눈빛
정시내 2015. 11. 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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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팀] 그룹 베리굿의 화보가 공개됐다.
베리굿은 bnt뉴스와 진행한 화보에서 상큼 발랄한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베리굿은 5인 5색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리더 태하는 “사실 멤버들이 평소 흥이 많다. 정말 시끄럽게 놀다가도 ‘내 첫사랑’ 무대 위에 올라가면 순간적으로 몰입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면서 완벽하게 애절한 느낌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가사에 최대한 집중을 해서 감정이입을 한다”라고 베리굿만의 무대 연출 비법을 전했다.
베리굿의 앞으로의 계획 및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조금 더 다양한 음악을 해보고 싶어요. 아직은 저희가 어리니까 성숙한 모습이나 어른스러운 모습이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흘러간다면 저희에게 어울리는 옷들을 많이 입어보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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