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신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도리화가)

뉴스엔 2015. 11. 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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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제작 영화사 담담, 어바웃필름) VIP시사회가 11월 23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이날 박신혜가 도리화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승룡, 배수지의 새로운 변신과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등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을 통해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이 탄생하기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도리화가’는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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