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여자친구, 무공해 청정 매력 발산..상큼+청순 '눈길'

권인경 2015. 12. 26. 15: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무공해 청정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친구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연말 결산 특집에서 '유리구슬'과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자친구는 흰 티에 빨간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여자친구는 '유리구슬' 도입부를 잔잔하게 발라드로 불렀고,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올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여자친구인 만큼 이날도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자친구는 올해 1월 데뷔해했다. 특히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무대로 사랑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엑소, 인피니트, 틴탑, B1A4, 에이핑크, 빅스, 방탄소년단, EXID, B.A.P, AOA,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마마무, 여자친구 등이 출연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