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순백 드레스 입은 '겨울 천사'

조우영 2016. 1. 18.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을 앞두고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의 또 다른 티저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여자친구 여섯 멤버의 청순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측은 "앞서 여자친구가 스쿨걸 룩으로 발랄하고 건강한 소녀의 모습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눈송이처럼 깨끗하고 영롱한 겨울 천사로 변신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 1월 데뷔한 여자친구는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까지 2연속 흥행을 달성, 음원 시장 강자로 부상했다.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을 앞두고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의 또 다른 티저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여자친구 여섯 멤버의 청순매력을 뽐냈다. 깨끗한 느낌의 순백 드레스를 입은 멤버들은 침대에 기대 화사한 미소를 짓거나 턱을 괴어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2015년 1월 데뷔한 여자친구는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까지 2연속 흥행을 달성, 음원 시장 강자로 부상했다. 이들의 새 앨범은 25일 발매된다. 타이틀곡은 ‘시간을 달려서(Rough)’다.

fact@mk.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가요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