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봄 시즌 컴백 가능성↑

민슬기 2016. 1. 24. 10: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컴백한다.

24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레이디스 코드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컴백 주자로 활동한다. 봄 시즌 복귀가 목표다”고 밝혔다.

또 “아직 확실히 정해진 바 없지만 새 멤버 영입 없이 세 명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불의의 사고로 멤버 은비와 리세를 안타깝게 떠나보내야만 했던 애슐리, 소정, 주니는 지난해 추모곡 ‘아파도 웃을래’를 발매하며 팬들과 아픔을 나눈 바 있다.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컴백, 기다리겠다. 우리보다 더 힘들텐데 잘 추스르고 돌아오라” “레이디스코드 컴백,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레이디스코드 컴백, 힘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