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이르면 2월 컴백
이정현 2016. 1. 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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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2월 신곡으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약 2년여 만이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교통사고로 리세와 은비를 잃었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나머지 세 멤버 소정 애슐리 주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멤버 영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 등으로 나머지 멤버들이 힘들어했으나 심리적으로 안정되면서 새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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