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2016년 목표? '시간을달려서' 음악방송 1위"

뉴스엔 2016. 1. 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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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윤효정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여자친구가 2016년 목표를 공개했다.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1월 25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 쇼케이스를 열었다.

신비는 2016년 목표 질문에 "음악방송 1위를 꼭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엄지는 "'시간을 달려서'에 자기소개 춤이 있는데 그 춤처럼 멤버들 개인도 더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친구 표 청순 3단 진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노플레이크'는 25일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에 이어 3연속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이란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윤효정 ichi12@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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