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마리텔' 꼭 나가보고 싶다" [화보]

2016. 1. 29.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프스타일지 더 셀러브리티가 베스티 해령과 함께한 매혹적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정글의 법칙'에서 꾸밈없이 순수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해령은 민낯이 아닌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완성된 6가지의 새로운 얼굴을 연출했다.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해령은 하얀 도화지처럼 메이크업이 더해질 때 마다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해령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베스티 해령 “‘마리텔’ 꼭 나가보고 싶다” [화보]

라이프스타일지 더 셀러브리티가 베스티 해령과 함께한 매혹적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정글의 법칙’에서 꾸밈없이 순수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해령은 민낯이 아닌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완성된 6가지의 새로운 얼굴을 연출했다.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해령은 하얀 도화지처럼 메이크업이 더해질 때 마다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붉은 마르살라 립을 강조한 룩에서는 세련된 분위기를, 음영을 강조한 컨투어링 룩에서는 신비로운 느낌을,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한 룩에서는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와 음악, 예능 활동 등에 대한 그녀의 깊은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내가 출연하면 정말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마리텔에 꼭 나가보고 싶다. 사실 먹는 걸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직접 요리 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먹방이나 쿡방을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2016년의 목표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느라 정신 없이 바빴으면 좋겠다(웃음). 작품으로 신인상도 받아 보고 싶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베스티로 1위도 해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해령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더 셀러브리티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