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마리텔' 꼭 나가보고 싶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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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지 더 셀러브리티가 베스티 해령과 함께한 매혹적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정글의 법칙'에서 꾸밈없이 순수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해령은 민낯이 아닌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완성된 6가지의 새로운 얼굴을 연출했다.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해령은 하얀 도화지처럼 메이크업이 더해질 때 마다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해령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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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지 더 셀러브리티가 베스티 해령과 함께한 매혹적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정글의 법칙’에서 꾸밈없이 순수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해령은 민낯이 아닌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완성된 6가지의 새로운 얼굴을 연출했다.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해령은 하얀 도화지처럼 메이크업이 더해질 때 마다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붉은 마르살라 립을 강조한 룩에서는 세련된 분위기를, 음영을 강조한 컨투어링 룩에서는 신비로운 느낌을,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한 룩에서는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와 음악, 예능 활동 등에 대한 그녀의 깊은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내가 출연하면 정말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마리텔에 꼭 나가보고 싶다. 사실 먹는 걸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직접 요리 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먹방이나 쿡방을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2016년의 목표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느라 정신 없이 바빴으면 좋겠다(웃음). 작품으로 신인상도 받아 보고 싶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베스티로 1위도 해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해령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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