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데뷔후 첫 1위 감격 인증샷.."청순한 교복입고 찰칵"
2016. 2. 4. 12:45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가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생애 첫 1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3일 여자친구의 공식 SNS에는 “’시간을 달려서’가 버디들 덕분에 ‘챔피언송’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요? 버디들이 있어서 그런가 봐요. 믿기지 않는 기적이 찾아온 거야”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자친구는 청순한 교복 차림에 1위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월에 데뷔한 여자친구는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까지 3연속 히트 홈런을 날렸다. 특히 3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1위인 챔피언송을 차지하며 라이징 스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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