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연습 생활만 5년, 끔찍했다"(정오의희망곡)

뉴스엔 2016. 2. 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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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미란 기자]

'정오의 희망곡' 여자친구 소원이 5년간 연습 생활한 소감을 밝혔다.

2월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여자친구는 코너 속의 코너 '어제, 오늘 그리고'를 통해 과거 얘기를 공개했다.

이날 여자친구 소원은 멤버들 중 가장 오래 연습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소원은 "5년간 연습생으로 있었다. 끔찍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김신영이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연습생활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묻자 소원은 "데뷔 후에는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연습생 때는 엄청 끔찍했다"고 답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라디오 캡처)

장미란 m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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