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예전에 본적없는 애교 후 '민망 웃음'(연예가중계)

뉴스엔 입력 2016. 2. 14. 06: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지아가 애교를 선보였다.

2월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이지아가 사격실력을 선보였다.

이지아는 영화 홍보 기회를 두고 사격을 진행했다. 첫번째 발에서 실패한 이지아는 이후 남다른 사격 실력을 선보이며 홍보 기획을 얻었다.

이지아는 '무수단' 출연 이유에 대해 "굉장히 끌렸다. 영화가 가지고 있는 소재의 특수성이 있다. 비무장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이 흔하지 않아 끌렸다"고 말했다.

마지막 명중에 실패한 이지아는 홍보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애교를 보여주면 추가 사격 기회를 주겠다는 말에 이지아는 "애교 잘 못하는데"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애교를 선보였고 결국 민망한듯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이민지 oing@

박민영, 풍만 가슴노출에 충격 ‘적나라한 란제리 화보’D컵 클라라, 또 속옷만입고 ‘야릇한 속옷끈 셀카’김빈우, 유부녀의 엄청난 글래머 비키니 ‘쏟아질듯 풍만가슴’‘그래그런거야’ 서지혜 아찔 샤워신 공개, 물에젖은 매혹적 미모오윤아, 셔츠벗으며 풍만가슴 비키니 ‘선명 가슴골이 민망’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