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여자친구 4주연속 1위, 14관왕 전무후무 대기록

뉴스엔 2016. 2. 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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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뮤직뱅크'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2월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태연 '레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1위 트로피를 건네받은 후 "우선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우릴 예쁘게 해주신 모든 스태프들 고맙고 멤멤버들 너무 수고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 될테니까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는 앵콜 무대에서 "4주 연속 '뮤직뱅크' 1위를 하게 된다면 '시간을 달려서'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보여드리겠다"라는 공약을 이행하며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컴백 32일 만에 2016년 첫 14관왕이라는 대업의 주인공이 됐다.

앞서 여자친구는 1월25일 3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로 컴백한 이후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2월24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까지 여러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총 13개의 1위 트로피를 휩쓸었다.(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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