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김보형, '복면가왕' 소감 "넘버세븐 준비하며 정말 재밌었다"

뉴스엔 2016. 3. 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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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김보형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적었다.

스피카 김보형은 3월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주요원넘버세븐 준비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던 #복면가왕 좋은추억과 소중한 무대경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복면가왕 인증샷을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형은 MBC '일밤-복면가왕' 대기실에서 복면을 손에 든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출연 후 행보한 기분이 보는 사람에게까지 전해진다.

한편 김보형은 이날 '복면가왕' 가왕전에 올라 음악대장과 맞대결을 펼쳤으나 안타깝게 패배, 복면을 벗게 됐다. (사진=김보형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뉴스엔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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