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 "김현중 소송? 개인적인 일..확인 어렵다"

2016. 4. 14. 13: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정소영 기자]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이 김현중의 소송 건에 대해 "개인적인 부분이라 알지 못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14일 OSEN에 "현재 김현중이 군인 신분이라 연락하기 쉽지 않다"라며 "소송은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회사도 자세히 모르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이 펜션 사업가 A씨를 특정경계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해 5월 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 후 경기 파주 30사단에서 군 복무 중이다. / jsy90110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