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친구 예린 '이보다 초미니 스커트는 없다'

최문영 2016. 4.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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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자친구 예린 '이보다 초미니 스커트는 없다'

[포토] 여자친구 예린 '이보다 초미니 스커트는 없다'
여자친구 예린이 슈퍼주니어 조미와 19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의 음악 프로그램 '더쇼'의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BABA, 민트, 에이션, 베리굿, 두스타, 업텐션, NCT U, 라붐, 소년공화국, 히스토리, 유성은, 갓세븐, 전효성, 빅스, 씨엔블루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상암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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