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엔터社 전국 공개 오디션 개최한다"

김예나 2016. 4. 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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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국내 12개의 엔터테인먼트사가 ‘2016 전국 공개 연합 오디션’을 개최한다.

지난 16일 광주에서 시작된 ‘2016 인트로 공개 오디션’은 전주, 대전, 대구, 부산, 서울까지 차례로 진행된다. 이번 공개 오디션에는 총 12개사가 참여했다.

내가네트워크(라붐, 루나플라이), 드림티 엔터테인먼트(MC몽, 걸스데이, MAP6), C9엔터테인먼트(윤하, 정준영, 치타, 주니엘), CS엔터테인먼트(레이디제인, 짜리몽땅), 안녕뮤직(송하예), 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M&H 엔터테인먼트(김청하, 오서정), MBK엔터테인먼트(티아라, 파이브돌스, 다이아, 스피드, 샤넌, 김다니), 이수이엔엠(황석정, 최웅), 우분트 엔터테인먼트(포스트맨),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김범수, 레이디스코드, 아이비), JG엔터테인먼트(숙희, 박동빈)가 주관한다.

다음 오디션 일정은 4월 23일 전주, 4월 30일 대전, 5월 22일 대구, 5월 28일 부산, 6월 4일 서울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린다. 나이, 성별, 국적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다.

오디션 측 관계자는 “가수와 연기자, 싱어송라이터 등을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실력 있고 끼 넘치는 친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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