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서강준-설현, 핑크빛 기류가 심상치 않다?.."나에겐 설현이 밖에 없어"
2016. 4. 22. 22:18
정글의법칙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2일) 방송된 SBS‘정글의법칙’에서는 서강준에게 팬심을 고백하는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서강준을 향해 "지금까지 '치즈인더트랩'을 다 보고 왔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서강준은 "나도 다 못 보고 왔는데"라며 놀랐다.
그러자 설현은 "처음부터 다 보고 왔다. 저희 멤버들이 진짜 좋아한다.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옆에 있던 성종 역시 "러블리즈 유지애도 서강준 팬이라고 하더라"고 밝혔고, AOA 중에 누가 좋으냐는 질문을 받은 서강준은 바로 "저는 설현이다. 설현이밖에 없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00〉 [AC협회장 주간록10] 역플립 활성화 통한 한국 스타트업 생태
- NIA, 민간 클라우드 기술과 공공 데이터 결합하는 'AI·데이터레이크 사업' 추진
- 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 임명
- 中 최대 가전 메이디, 자체 브랜드로 韓 상륙
- 따로 운영되던 카드형·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내년 통합
- [레드햇 서밋 2024]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AI 시대 맞춰 혁신
- 우림코리아, 퓨처드라이브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공급
- [김경진의 CX 트렌드]〈4〉호모 나랜스 시대에 디지털 스토리 텔링이란
- 친명계, '추미애'로 국회의장 후보 사실상 단일화… 조정식·정성호 사퇴
- [단독]세계 최대 B2B 플랫폼 '1688닷컴', 한국 시장 공략…도매꾹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