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설현, 정글 속 잠든 모습 화제 "많이 편한가 보다"
온라인속보팀 이민정 2016. 4. 22. 23:30
[한국경제TV 온라인속보팀 이민정 기자]
AOA 설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2PM 찬성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던 중 생일상에 놓을 양념이 필요해 김진호 PD에게 다가가 '오빠'라며 초특급 애교를 선보인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더불어 정글에서 잠든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분에서 그는 밤 사냥에서 잠시 돌아온 뒷머리를 땅에 붙이자마자 10초 만에 정신없이 단잠에 빠졌다.
집 짓기, 물질하기, 사냥하기 등 잇따른 노동에 지쳐있던 그는 코코넛 크랩과 닭 사냥까지 하고 돌아와 자리에 눕자마자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깜빡 잠이 들었고,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정글이 많이 편한가 보다", "내일 아침까지도 자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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