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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하루 동안 짧은 연예계 소식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군 복무 중인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특급전사로 선발됐습니다.

어제 육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는데요.

"유노윤호가 사격과 체력, 전투기량 등 모든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특급전사의 영예를 안았다"며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한 유노윤호는 현재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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