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숨겨왔던 성숙미 발산한 화보

이윤민 기자 2016. 5. 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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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자친구가 한 남성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6월호 화보가 19일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꽃과 소녀'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어리고 밝은 모습을 탈피하고, 성숙한 여자의 모습을 몽환적으로 표현했다.

이들은 꽃 같은 메이크업과 시스루 의상으로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간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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