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7월 목표로 컴백 준비, 구체적 사항 無"(공식입장)

김나희 기자 2016. 5. 20. 12: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 측이 컴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여자친구 측 관계자는 20일 뉴스1스타에 "여자친구가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만약 여자친구가 7월에 컴백할 경우 지난 1월 '시간을 달려서'로 활동했던 3번째 미니앨범 '스노우 플레이크(SNOWFLAKE)' 이후 6개월 만이다.

여자친구가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한편 지난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같은해 7월 '오늘부터 우리는'에 이어 올해 '시간을 달려서'까지, 세 곡을 모두 히트시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nahee126@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