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찬미, 사춘기 때 숙소 가출? "지민언니가 잡으러 와"

이윤지 기자 2016. 5. 21. 06: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찬미가 사춘기 때문에 가출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걸그룹 AOA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AOA 막내인 찬미는 “‘단발머리’ 활동 당시에 사춘기가 왔다”라고 운을 떼 시선을 모았다.

특히 찬미는 “(당시)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출을 했고, 지민 언니가 잡으러 와 줘서 고마웠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