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데뷔 4주년 한결같은 청순 미모
뉴스엔 2016. 6. 7. 10:08
[뉴스엔 이지혜 기자]
주니엘이 데뷔 4주년을 자축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가수 주니엘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잘다녀올게❤ 다시한번 4주년 축하하고 고마워 #주니엘 #데뷔4주년 #바닐라 #세상에서제일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주니엘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한 모습이다.
한편 주니엘은 올해 가수 치타, 정준영, 윤하가 소속된 C9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사진=주니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지혜 so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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