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회장 박만영)이 자사 모델이자 걸그룹 AOA의 멤버인 설현을 초청해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화) 오후 6시부터 콜핑 남양산점(경남 양산시 중부동 소재)에서 열릴 예정인 팬사인회는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진행된다.

행사는 설현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 이벤트와 팬사인회로 진행된다. 오후 6시 시작될 예정인 팬사인회에서 설현은 선착순 100여명의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설현은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모델로 발탁된 이후 광고 영상과 화보를 통해 건강미의 대세다운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이번 팬들과의 만남은 대세 스타로서 팬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현은 지난 4월 광고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에 출연했으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