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44세 근육질 날씬 몸매 클래스 '입이 쩍'

뉴스엔 2016. 6. 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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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미나의 탄탄한 몸매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미나는 6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보촬영땜에 급 운동 ~ 오랜만에 어제오늘 이틀간 헬스장~ 폴댄스와 근육운동했더니 온몸땡긴다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민소매 브라탑을 입고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미나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남자친구 가수 류필립과 공개 연애 중이다.(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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