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새 걸그룹 '블랙핑크'..6년간 연습생 4인조 실력파
[헤럴드경제] YG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한다.
29일 YG는 “블랙핑크는 제니, 지수, 리사, 로제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라며 “평균 연령 만 19세로 4~6년간 훈련받은 실력자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날 YG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9인조에서 4인조로 최종 확정된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 지수, 리사 그리고 로제의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2NE1 이후 YG 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가 ‘블랙핑크’의 데뷔 앨범의 전곡을 작사, 작곡 그리고 프로듀싱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블랙핑크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있으며 데뷔를 앞두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
☞“안철수, 사퇴 결심한 듯”…만류에도 의사 완강
☞GS건설이 분양하는 “마포자이3차”... 입주 때는 “분양가가 전세가
☞中 송중기 부인 선발대회, 수상자 미모가…대박
☞정용화, 유재석 영입 정보로 부당 이득 혐의... 검찰 소환 조사
☞박유천 성폭행 고소 여성 “같이 살자며 화장실에서”…똑같은 수법
☞셀카 한장 찍으려다…7명 강물에 빠져 사망
☞양정원, “작년수입 1억, 대기업 특강 시간당 200만 원”
☞교통사고 사망 오세종, 며칠전 강남에 고깃집 오픈
☞“20대가 아닙니다”…‘초동안’ 50대女 비결이?
☞GS건설이 분양하는 “마포자이3차”... 입주 때는 “분양가가 전세가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철수, 사퇴 결심한 듯"..만류에도 의사 완강
- 김제서도 여학생 집단 성폭행..10대들 왜 이러나
- 정용화, 유재석 영입 정보로 부당 이득 혐의.. 검찰 소환 조사
- [단독] 경찰, 박유천 5번째 피해 주장 여성에 접촉 시도
- 이금희, 18년 동안 진행한 '아침마당' 떠난다
- 장윤정 120억에 팔았는데…한남더힐 120억 거래는 돌연 취소, 설마? [부동산360]
- 13살 딸 ‘악플’ 고통에 ‘기러기 아빠’ 정형돈 직접 댓글 남겼다
- '여친 살해' 김레아, 개명 밥 먹듯…신상공개 무력화하나
- 방시혁-민희진 내분에 ‘새우등 터진’ BTS, 200억원 허공에 날렸다
- 유명 배우 줄섰다…“헉!” 회당 출연료 10억 넷플릭스 ‘돈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