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은하, 신흥 단발병 유발자 등극? 상큼 매력 돋보이는 NEW 헤어스타일
강민주 기자 2016. 7. 11. 16:11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너 그리고 나'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11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공개했으며,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너 그리고 나'와 함께 이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된 멤버들의 새로운 스타일링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멤버 은하는 길었던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르며 상큼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1일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공개한 후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강민주 기자 mjk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캠핑장에서 주문하고 '캠핑장'서 받는다..대형마트 3사 'O2O'를 노린다
- 삼성 '갤럭시S6' 지원금 상한제 풀리나
- 韓·日 LCD 생산 감축..세계 TV 시장 공급망 대변화 예고
- 테슬라 CEO "1급 중대계획 이번주 발표"
- 쌍용차, 정숙성 갖춘 4륜구동 SUV '티볼리 에어 가솔린' 출시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00〉 [AC협회장 주간록10] 역플립 활성화 통한 한국 스타트업 생태
- NIA, 민간 클라우드 기술과 공공 데이터 결합하는 'AI·데이터레이크 사업' 추진
- 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 임명
- 中 최대 가전 메이디, 자체 브랜드로 韓 상륙
- 따로 운영되던 카드형·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내년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