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레이디스코드 소정 "많은 분들이 응원, 잘 돼야 된다"
뉴스엔 2016. 7. 19. 23:46
[뉴스엔 김명미 기자]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잘 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7월 19일 첫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레이디스코드 소정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소정에게 "레이디스코드 하면 마음이 좀 짠하다"며 "그만큼 쉬는 시간도 있었고.."라고 말을 건넸다. 레이디스코드는 불의의 사고로 멤버 두 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로 2년간 공백을 가졌다.
소정은 "같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레이디스코드가 잘 됐으면 좋겠다. 너네가 뭘 하든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모두가 각자 저마다 이유가 있겠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우릴 바라보고 있다. 잘 돼야 된다. 진짜"라고 의지를 다졌다.(사진=JTBC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차범근 축구교실 비리, ‘높은 수강료’에 ‘친인척 채용’까지 ▶미나, 45살 맞아? 비키니로 겨우 가린 구릿빛 볼륨몸매 ▶[포토엔화보]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파란색 수영복은 안녕 과감한 비키니’ ▶‘굿와이프’ 레이양, 유지태 성상납 스캔들女로 ‘과감 베드신’ ▶[포토엔]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완벽한 비키니 앞 뒤 자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