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진솔, '걸스피릿' 멤버 중 막내 '풋풋'

최민영 기자 2016. 7. 20. 11: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DSP미디어 제공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이 '걸스피릿'에 출연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진솔은 지난 19일 첫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에 출연해 에이프릴 멤버들과 '팅커벨' 무대를 꾸민 후 솔로로 가수 아이유의 '있잖아'를 라이브로 불렀다.

2001년생인 진솔은 현재 걸그룹 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걸스피릿’의 최연소 참가자이기도 하다.

진솔은 "구루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다른 출연진들이 준비한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하고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