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살아 움직이는 인형외모 '신비로운 분위기'

2016. 7. 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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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신흥대세 라붐의 ‘솔빈’이 60만 국민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병영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라붐의 솔빈이 <월간 HIM> 8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해 걸그룹 최고 극강 비주얼을 뽐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솔빈의 살아있는 인형 같은 외모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라붐의 솔빈은 인터뷰를 통해 레드벨벳의 ‘아이린’에 이어 KBS’뮤직뱅크’의 MC가 된 소감 및 목표 앞으로 계획 등과 무더운 여름을 앞둔 국군장병들에게 응원에 메시지를 남겼다.

라붐의 솔빈은 씨엔블루 ‘민혁’과 KBS 뮤직뱅크의 MC로써 자연스러운 진행과 생기발랄 매력으로 대세로써 급 부상 하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섭외요청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한편 라붐은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의 공식활동 끝마치고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진행 중에 있다. 멤버 솔빈은 KBS 간판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MC, 소연은 JTBC의 새로운 야심작 ‘걸스피릿’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사진│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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