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1위 후보 여자친구vs원더걸스..걸그룹 리턴매치 성사

2016. 7. 28. 18: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와 원더걸스가 1위를 놓고 맞붙는다.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7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는 여자친구와 원더걸스가 올랐다. 

지난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던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가 소셜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며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걸그룹 선배' 원더걸스는 'Why so lonely' 음원이 다시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발판으로 트로피 재도전 의욕을 불태운다.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팀이 어떤 결과를 얻게 될 것인지 관심을 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